[공지사항] Maker Faire(메이커 페어) 행사명의 상표권 안내드립니다

올해 제7회 메이커 페어 서울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의 주최사인 (주)블로터앤미디어는 국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미디어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매년 메이커 페어 서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이커 교육’, ‘메이커 운동’이 국내에 확산되며 메이커 페어 행사에 대한 관심 및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라 행사명인 ‘메이커 페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상표권에 대한 내용을 공지합니다.

  • ‘Maker Faire’는 미국 메이커 미디어에서 직접 국내 상표권을 등록하여 상표권이 있는 행사명입니다. 해당 상표권은 한글로 표기하는 ‘메이커 페어’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이 상표권의 국내 사용권 및 라이선스는 (주)블로터앤미디어에서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 메이커 미디어의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행사는 https://makerfaire.com/map/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 미디어는 메이커들의 축제라는 정체성과 가치를 전 세계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메이커 페어’에 대한 각국의 상표권을 획득하고, 파트너 사 및 개인들과 라이선스를 통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 메이커 페어도 7년째 운영이 된바, 조직, 구성, 운영이 전혀 다른 행사에서 ‘메이커 페어’가 행사명으로 쓰일 경우, 상표권의 침해를 넘어 차후 지역 메이커 페어 문화 및 분위기에 대한 훼손도 발생할 수 있다고 인지하고 강력하게 조치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메이커 페어의 운영팀은 지역색을 살리면서도 ‘메이커의 브랜드’라는 고유의 이미지와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메이커 페어의 운영팀은 지역색을 살리면서도 ‘메이커의 브랜드’라는 고유의 이미지와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블로터앤미디어는 메이커 미디어와의 계약을 통해서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가지는 것과 동시에 국내 라이선스 사용에 대한 내용 확인 및 전달의 의무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행사명의 오용이나 상표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아래와 같은 순서로 해당 건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 해당자 혹은 해당 기관에 행사명 상표권에 대한 안내 및 행사명 정정 요청
  • 일주일 정도의 조정 기간 동안 정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메이커 미디어에 해당 건에 대한 내용 전달
  • 전달 이후에는 해당자 혹은 해당 기관은 메이커 미디어와 직접 법적 처리

상표권은 저작권과는 다르게 공정이용이라는 개념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아 공공기관이라도 침해 사유가 면제되지 않습니다.

최근 해당 행사명이 상표권 등록이 된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용하는 건이 빈번하게 발생하였기에 본 공지를 통해서 이 사실을 널리 알리고 국내 메이커분들과 일궈온 한국 메이커 페어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려고 합니다.

메이커 페어의 정의에 대한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은 국내 메이커 페어 웹페이지(https://makerfaire.co.kr/abou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식으로 라이선스를 받은 행사는 미국 메이커 페어 웹페이지(https://makerfaire.com/map)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은쌤의 메이커 페어 선전 2017

‘2017 전재산 탕진 프로젝트’로 유럽과 미국의 메이커 페어를 순회하고 있는 메이커 다은쌤의 이야기를 메이크 코리아에서 함께 전해드립니다. 다은쌤의 이야기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메이크올 에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커 다은쌤 입니다. 2017 ‘전재산 탕진 프로젝트로 유럽과 미국의 메이커 페어를 제 작품과 함께 투어를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소개되는 외국의 메이커 페어 글을 챙겨 보고 계시나요?

  1. 영국 메이커 페어
  2. 미국 (어스틴, 샌프란시스코)
  3. 파리, 바르셀로나 메이커 페어
  4. 낭트 메이커 페어
  5. 하노버 메이커 페어
  6. 아이트호벤 메이커 페어
  7. 뉴욕 메이커 페어
  8. 피츠버그 메이커 페어

 

Maker Faire Shenzhen 2017

중국이니까 가능한 선전 메이커 페어!

메이커 다은쌤이 ‘전 재산 탕진 프로젝트’의 열두 번째 순서로 참가한 메이커 페어는 중국의 선전에서 열린 메이커 페어 선전(Maker Faire Shenzhen)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선전 메이커 페어는 선전 폴리텍대학교에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열렸다.

선전 메이커 페어가 열리는 폴리텍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리우 시안동(Liu Xian Dong) 역에서 내렸는데 지하철 전체 벽면에 메이커 페어 홍보가 붙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전시장을 가는 길의 벽에도 현수막이 붙어 있었고 건물에 걸린 커다란 현수막부터 계단에 붙여놓은 스티커까지 홍보물로 가득했다. 하지만 개인 메이커들 부스 벽면에도 똑같이 들어간 디자인은 메이커의 다양한 색깔을 통일시키는 것 같아 아쉬움이 남기도 하였다. 아마 중국의 저렴한 자원과 인력이 있어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 선전 메이커 페어를 알리는 각종 홍보 디자인들이 지하철역 내, 담벼락, 계단, 건물, 부스 등 너무 많이 붙어 있다.

사진) 선전 메이커 페어를 알리는 각종 홍보 디자인들이 지하철역 내, 담벼락, 계단, 건물, 부스 등 너무 많이 붙어 있다.

왼쪽) 선전 폴리텍대학교 입구 사진 / 오른쪽) 선전 메이커 페어 지도, 대학교 곳곳에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왼쪽) 선전 폴리텍대학교 입구 사진 / 오른쪽) 선전 메이커 페어 지도, 대학교 곳곳에 부스가 설치되어 행사가 진행되었다.

올해의 규모도 꽤 크다고 생각했는데 재작년에 열린 선전 메이커 페어는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의 메이커 페어였다고한다. 그러나 작년과 재작년 선전 메이커페어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니 그때는 선전지역 업체들의 제품 홍보 부스가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올해도 역시 다양한 업체들이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러 나왔다. 이 또한 중국 선전이니까 가능한 진풍경이라고 생각한다. 제품 홍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외국의 메이커 페어에서도 제품을 홍보하는 회사들은 꼭 있었다. 다만 메이커 페어의 성격을 갖기 위해서는 다양한 참여 아이템들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진) 선전 메이커 페어에서 업체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선전 메이커 페어에서 업체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매해 선전 메이커 페어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들으니 이전에 비하면 올해 선전 메이커 페어의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업체의 전시가 줄고 메이커들의 전시가 늘었다고 한다. 선전의 메이커 페어에 나온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선전 메이커 페어의 작품들

중국에서는 원래 오래전부터 손으로 제작한 공예 작품에 대한 가치를 인정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공예품 전시가 곳곳에 눈에 띄었다. 특히 요즘 일반화되어가는 레이저 커터나 CNC머신을 활용한 예술 작품들도 쉽게 볼 수 있었다.

사진) 선전 메이커페어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전시로 금속 부품을 재활용하여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

사진) 선전 메이커 페어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전시로 금속 부품을 재활용하여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

왼쪽) CNC머신을 활용한 알 공예 작품들 / 오른쪽) 레이저 커터를 이용한 종이 아트 작품

왼쪽) CNC머신을 활용한 알 공예 작품들 / 오른쪽) 레이저 커터를 이용한 종이 아트 작품

중간중간 유쾌한 중국의 메이커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물 위를 걷는 커다란 발판을 만들어온 메이커, 재활용품을 이용하여 멋진 장난감 무기를 만들어온 메이커, 베이징에 가기 위해 휴대용 공기 청정 마스크를 만들었다는 메이커까지 말은 잘 통하지 않아도 작품을 설명해주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왼쪽) 중국의 장난감 무기 메이커 / 오른쪽) 베이징 방문을 위한 휴대용 공기 청정기 제작 메이커

왼쪽) 중국의 장난감 무기 메이커 / 오른쪽) 베이징 방문을 위한 휴대용 공기 청정기 제작 메이커

베이징의 한 학교에서 설치한 작품은 ‘물고기 다이어리’라고 한다. 물고기의 움직임을 카메라가 관찰하고, 이에 따라 벽의 펜이 유리 벽에 물고기의 움직임을 기록한다. 건물의 한쪽 구석에는 프로젝션 매핑(Mapping)을 활용한 나무가 있었다. 나무는 실제 존재하는 형상이지만 벽에 비친 이미지는 프로젝트로 비춰 만든 것이다. 나뭇잎이 떨어지기도 하고 바람에 흩날리기도 하고 달이 떠오르는 등 현대 예술이나 미디어 아트 작품도 볼 수 있었다.

왼쪽) 물고기 다이어리 / 오른쪽) 프로젝션 매핑(Mapping)을 이용한 나무

왼쪽) 물고기 다이어리 / 오른쪽) 프로젝션 매핑(Mapping)을 이용한 나무

여인 천하 선전

3일 동안 열린 선전 메이커 페어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었다. 대학 내에서 행사가 이루어지다 보니 금요일에는 학생 방문객들이 많았다. 주말에는 아이와 손잡고 나온 가족 방문객들이 눈에 띄었다. 놀라운 점은 정말 많은 여성 관람객이 방문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내 부스에 찾아와 질문을 한 학생이나 관람객들도 여성이 월등히 많았다.

한국에서 혼자 방문한 나를 위해 자원봉사 학생이 3일 동안 도와주었다. 선전 폴리텍대학교의 영어 전공 학생으로 1학년이었던 한나는 영어가 안 통하는 중국 메이커 페어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밖에 많은 자원봉사자를 만났는데 다 여성이었다.

왼쪽) 나의 작품을 보고 있는 여성 관람객들 / 오른쪽) 나를 도와준 자원봉사자 한나와 함께 찍은 사진

왼쪽) 나의 작품을 보고 있는 여성 관람객들 / 오른쪽) 나를 도와준 자원봉사자 한나와 함께 찍은 사진

나중에 메이커 페어가 끝나고 중국 친구에게 들으니 선전의 70%가 여성이라고 한다. 또한, 폴리텍대학교도 여학생 수가 훨씬 더 많다고 한다. 중국의 실리콘밸리라고 부르는 이곳에 여성이 많다는 점과 그들이 메이커 페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아시아의 허브, 넘어서 세계의 메이커 페어를 꿈꾸는 선전!

선전 메이커 페어의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이었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등 근방 아시아 국가들의 메이커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페루, 멕시코, 호주에서 온 메이커들까지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왜 이곳에 왔냐고 물으니 나와 비슷한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선전이 궁금했다는 것이다.

왼쪽) 호주에서 온 메이커 부부 / 오른쪽) 일본에서 온 생활 메이커 작품으로 휴대용으로 접었다 폈다 하면서 실을 만들 수 있다.

왼쪽) 호주에서 온 메이커 부부 / 오른쪽) 일본에서 온 생활 메이커 작품으로 휴대용으로 접었다 폈다 하면서 실을 만들 수 있다.

왼쪽)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잠을 자기 위한 옷 / 오른쪽) 우주용 잠옷을 만든 페루 메이커들

왼쪽) 중력이 없는 우주에서 잠을 자기 위한 옷 / 오른쪽) 우주용 잠옷을 만든 페루 메이커들

주변에 인접해있는 아시아 국가가 많다는 지리적 이점과 메이커들이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에서 메이커 참가자가 선진을 찾을 것 같다. 내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선전 메이커 페어가 열리게 될지 기대된다.

메이커 페어 선전 2017 영상으로 만나기

– 글·사진·영상: 메이커 다은쌤
– 메이커 다은쌤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보도자료]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성공 개최를 위한 클라우드 펀딩 론칭

  • 메이크 코리아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개최
  • 만들기로 세상을 움직이는 국내 메이커를 응원
  • 국내 메이커 운동 활성화와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자 모집 중
  • 메이크 매거진 한정판 패키지, 개인 명함, 자수 티셔츠, 배지, 스티커 등 후원자를 위한 선물 제공

메이크 코리아가 9월 21일(목)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다. 메이크 코리아는 2012년 매거진 한국판의 창간과 함께 대중에 소개됐다. 하지만 올해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블로터앤미디어가 이관하면서 메이크 코리아는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펀딩은 국내 메이커를 위해 기존 메이크 사업과 새로운 사업의 연계 과정에서 나온 독특한 아이템을 특별 제작하여 진행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물건과 쓰임을 창조하는 메이커들을 응원하고 국내 메이커 운동을 확산시킨다는 취지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대부분 후원자를 위한 물품 제작비로 쓰이며 메이커 운동 확산을 위한 국내 최대 메이커 행사,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행사 운영비로도 사용된다.

◇ 한정판 메이크 매거진 패키지 제작

– 후원금은 후원자를 위한 물품 제작비와 행사 운영비로 사용돼
– 서점에서 구할 수 없는 메이크 매거진 전권, 50세트 한정 리워드 제공

메이크 코리아는 매년 메이커 페어 서울을 주최할 뿐만 아니라 메이커 전문 매거진 의 한국판을 국내에 독점 출간한다. 하지만 메이크 라이선스가 블로터앤미디어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에 발행된 메이크 매거진은 더이상 서점에서 구할 수 없게 됐다.

이에 메이크 코리아는 기존에 출간된 구간을 소장하고 싶어할 메이커를 위해 절판된 메이크 매거진 총 8권과 메이커를 위한 작업노트를 담은 박스 패키지를 제작해 ‘메이크: 클래식스’라는 이름으로 최상위 후원자 혜택으로 제공한다. ‘메이크: 클래식스’는 단 50세트만 제작됐으며, 이를 위해 재고가 없는 일부 시리즈를 재 인쇄했다. 내년부터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새로 발행될 메이크 매거진은 기존과는 다른 판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장을 원하는 메이커라면 매거진 구간 전부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지난 6년간 메이크 매거진의 편집과 메이커 페어 서울의 행사기획을 맡아 국내 메이커 운동을 이끌어온 정희 매니저는 “저는 관계자이지만 동시에 메이크 코리아의 팬입니다. 팬으로서 정말 탐 나는 한정 아이템이 상당히 포함돼 있네요. 구간 매거진을 더이상 서점에서 볼 수 없는 것이 가장 아쉬운데, 기존 메이크 매거진을 기억 저편으로 보내기 아쉬운 메이커분들께도 큰 의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후원 일정 및 후원자 혜택

한정판 매거진 이외에도 티셔츠, 에코백, 배지, 스티커, 행사 초대권 등 후원 금액대 별로 다양한 후원 혜택이 준비돼 있다. 특히 최상위 후원자에게는 후원자 개인 정보를 반영한 메이커 명함, 한정판 자수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 8월 메이커 페어 도쿄 2017 현장에서 기획자가 직접 선택해서 가져온 소량의 상품은 일부 후원자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소액 후원자를 혜택도 준비돼있다. 2만원 이상을 후원하면 메이커 페어의 상징인 ‘메이키’ 로봇 배지와 행사 기념 스티커를 제공하며, 메이커 페어 서울 2017를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초대권 2매가 제공된다. 그리고 금액에 상관 없이 모든 후원자는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의 개인 후원자로 메이커 페어 사이트에 이름이 기재된다.

클라우드 펀딩은 텀블벅 사이트(https://tumblbug.com/mfs2017)를 통해 진행되며, 2017년 9월 21일(목)부터 다음 달인 10월 16일(월)까지 총 26일간 진행된다. 펀딩 목표 금액은 250만원으로 실제 행사 운영비와 비교하면 상당한 소액이다. 하지만 펀딩을 운영하는 메이커팀은 “금액과 상관없이 메이커 문화와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성공 개최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은 오는 10월 21일(토)-22일(일) 이틀간 서울혁신파크(녹번동)에서 진행된다. 메이커 페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축제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메이커들은 직접 만든 작품을 가지고 나와 보여주고, 관람객은 궁금한 것을 물어보거나, 간단한 만들기 워크숍을 체험하며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이상의 메이커 팀이 참가한다. 3D 프린팅, 드론, 로봇, 전기 자동차, 고카트, 악기, 스마트 토이,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프로젝트가 준비돼있다. 특히 DIY 차량을 가지고 진행되는 카트 어드벤처는, 8팀이 DIY카트에 탑승해 경주하는 프로젝트로 행사 양일간 관람객에게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블로터앤미디어(bloter.net)가 서울혁신센터, 그라운드웍스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클라우드 펀딩에 참가해 2만원 이상 후원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사전 등록가로 최대 2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행사 안내

  • 일시: 2017년 10월 21일(토) ~ 2017년 10월 22일(일)
  • 장소: 서울혁신파크(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684, 불광역(3, 6호선 2번 출구에서 도보로 7분)
  • 웹사이트: makerfaire.co.kr
  • 문의: maker.support@bloter.net
    *행사관련 전화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 티켓구매처

◇ 참고: 메이커 페어 서울 2016 영상


*메이커(Maker)
무엇인가를 만드는 사람을 ‘메이커’라고 한다. 2005년 창간된 ‘메이크’ 매거진을 통해 널리 쓰이기 시작한 말로, 기술을 응용해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초기에는 취미공학자라는 의미가 강했지만 현재는 기술발달과 공유문화 확산으로 인해 만드는 사람 전체를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
스스로 필요한 것을 직접 만들면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 흐름을 통칭하는 말. 메이크 매거진 창간자 데일 도허티가 화두를 이끌어낸 후 디지털 제조업, 풀뿌리 기술혁신의 확산과 맞물려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메이크 코리아(Make: Korea)
(주)블로터앤미디어는 2006년 출발한 IT전문 미디어 기업으로, 디지털 기기, 인터넷 서비스, IT 업계 생태계를 전문적으로 취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데이터 과학 프로그래밍 강의 등을 주축으로 하는 IT관련 실무지식 교육센터 ‘블로터아카데미’와 IT 트렌드와 이슈를 모아 전하는 ‘블로터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의 ‘메이커 미디어’, 그리고 온라인 교육 플랫폼 ‘유데미’의 한국 파트너이기도 하다.


언론 연락처
블로터앤미디어
메이커사업팀
윤나리 매니저 (lily@bloter.net, 02-2262-7326)

기업 후원 문의
블로터앤미디어
박창희 부장 (ad5611@bloter.net, 010-5349-6963)

'메이크: 클래식스 (Make: Classics)' 한정판 매거진

‘메이크: 클래식스 (Make: Classics)’ 한정판 매거진

메이커 페어 상징인 메이키 로봇 뱃지와 Make: 로고 뱃지

메이커 페어 상징인 메이키 로봇 뱃지와 Make: 로고 뱃지

2017 메이커 티셔츠

2017 메이커 티셔츠

메이크 에코백

메이크 에코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