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역대 최대’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메이커 230팀 지원

|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는 10월19-2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만드는 사람들의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자가 몰렸다. 메이커 페어 운영진 메이크 코리아팀은 지난 7월14일 마감된 올해 메이커 페어에 역대 최대 규모인 230개 팀 870명의 메이커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90팀에서 20%이상 증가한 규모다.

올해 지원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테마는 ‘IT 기술을 적용한 만들기’로 나타났다. 지원자 중 64.9%가 3D프린팅, 로보틱스,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어 19.8% 지원자가 가족과 커뮤니티 하는 ‘함께하는 만들기’를 9.8% 지원자가 수공예, 오토마타, 악기 등의 ‘생활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지원자들의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골고루 분포됐다. 3-40대가 주를 이뤘던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10대, 20대 지원자의 비중이 늘었다. 정부의 메이커 문화 확산에 대한 노력과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메이커 교육 및 동아리 활동으로 나타난 긍정적인 효과로 보인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처음 참가하는 메이커 팀도 62.9%에 달해 지원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올해는 기참여자들의 프로젝트 변화와 신규 참여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로터앤미디어 정재엽 대표는 “메이커 페어 서울에 관심을 갖고 참여 신청을 해주신 메이커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메이커 문화 확산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메이커들의 관심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9 전시 참가자 결과 발표는 오는 7월30일에 등록한 이메일로 전달된다. 메이커 페어 후원을 희망하는 기업, 단체는 메이크코리아팀 이메일(maker@bloter.net) 또는 후원 제안서(bit.ly/MFS2019S)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 블로터앤미디어 ‘역대 최대’ 메이커 페어 서울 2019…메이커 230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