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형을 만들어 보자

첫째 아들이 새서미스트리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들에게 하나뿐인 손인형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면 멋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패턴을 좀 사서 작업을 시작했죠. 패턴으로는 인형의 머리와 상반신이 될 기본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합성 접착제와 접착제가 발라진 폼 패턴을 함께 사용했고요. 입 부분은 판지로 만들어 펠트 천으로 덮었고, 고무 밴드로 인형의 입을 움직일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었습니다. 패턴은 인형의 외부를 구성하게 될 파란색 인조털이 달린 천에 대고 형태를 뜨는 데 사용했죠. 그런 다음 패턴을 손바느질과 재봉틀을 사용해서 연결했습니다.

털이 달린 천은 몸체에 붙인 뒤 재단용 가위로 만족할 만한 얼굴이 될 때까지 얼굴 주변을 다듬었습니다. 귀와 팔은 천을 잘라내 손바느질로 이어 붙인 뒤 곰인형에서 꺼낸 충전재를 채웠고요. 손 주변의 천은 손가락 형태가 잘 드러나도록 다듬었죠. 동영상에는 찍히지 않았지만, 눈은 플라스틱 숟가락과 인형 눈알, 펠트 천으로 만들었어요. 코는 둥근 LED 전구를 사용했고, 여기도 천으로 덮었습니다. 팔과 코는 인형 관절을 사용해 몸체와 연결했고요. 눈은 글루건을 사용해서 머리에 부착했고, 이렇게 손인형이 완성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영상을 즐겁게 보시고 나만의 손인형을 만들어 볼 마음이 드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Building a Puppet With The Broken Nerd (By Darrell Maloney)을 번역한 글입니다.

의수 대신 너프 발사 장치 달기

사람들은 대부분 고급 기술과 의수는 반드시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창작 단체인 해커 루프(Hacker Loop)의 발렌틴 스퀴렐로(Valentine Squirelo)가 만든 의수는 의수가 단순히 멋지기만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We made a DIY prosthetic Nerf gun

A couple EMG sensors, a pinch of 3D printing, and here it is: a prosthetic Nerf gun that can be fired by contracting your forearm muscles.Check out our medium post o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it https://medium.com/hackerloop/we-made-a-diy-prosthetic-nerf-gun-2cfd865cde0e

게시: Hackerloop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동영상에서 니콜라스 위쉐의 친구들은 니콜라스의 팔이 하나뿐이기 때문에 너프 게임(일종의 다트 게임)을 하면 너무 쉽게 이길 거라고 농담을 합니다. 그러고는 게임이 나콜라스에게 조금 유리해질 수 있도록 니콜라스의 팔에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너프 블래스터를 달아주기로 하죠.

니콜라스의 친구들은 의수에 사용되는 근전도 장치를 사용해서 니콜라스가 팔의 근육을 움직일 때마다 다트가 발사되도록 했습니다. 블래스터는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도 아주 멋지답니다!

이전에 비슷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작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네요. 스퀴렐로의 말에 따르면 외형이 멋진 너프 스웜파이어(Nerf Swarmfire) 장비를 구하는 일이 제일 어려웠다죠. 스퀴렐로는 “너프 총 중에는 자동 발사 기능이 있는 게 많지 않아요. 그리고 의수에 딱 맞는 제품은 원통형의 스웜파이어 뿐이었어요.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몇 년 전에 판매됐던 거라 고생 끝에 프랑스의 지역 정보지에서 겨우 두 개를 구할 수 있었죠.”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Bionic Nerf Artillery Replaces Prosthetic Hand(By Caleb Kraft)을 번역한 글입니다.

나만의 패브릭 가방 손잡이 만들기

직접 손가방을 만들었는데 가방에 달 손잡이는 파는 제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손가방을 만들더라도 내 작품에 완벽히 어울리도록 패브릭 손잡이를 만들어 봅시다.

블루 수잔 메이크스(Blue Susan Makes)에서는 손가방에 다는 패브릭 손잡이 만드는 방법을 단계별로 보여줍니다. 이걸 보고 나면 핸드백과 토트백에 달 수 있는 튼튼하고 예쁜  손잡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약간의 노하우만 있다면 어떤 패브릭으로도 나만의 손잡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루 수잔 메이크스 웹사이트 갈무리

블루 수잔 메이크스 웹사이트 갈무리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Make Your Own Perfect Fabric Purse Handles(By Haley Pierson-Cox)을 번역한 글입니다.

 

아이의 그림, 3D 프린팅으로 재탄생시키기

몇 년 전 아티스트들이 자녀의 그림을 3D 아트나 애니메이션으로 옮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동영상에서는 I Like to Make Stuff(만들기가 좋아요)라는 유튜브를 운영하는 밥이 아들의 로봇 그림을 3D 프린팅해서 실물의 멋진 장난감을 만듭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면 여려분도 틀림 없이 2D 그림을 3D 입체로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밥은 먼저 그림을 컴퓨터로 스캔한 다음 퓨전 360(Fusion 360)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3D 입체로 바꿉니다. 그런 다음 3D 프린터로 각각의 조각을 인홰한 뒤 색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아들이 완성된 장난감을 보고 놀랄 때 느낄 즐거움(아들이 안아도 주겠죠!?)을 생각하면 해 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겁니다.

동영상에서는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팁도소개합니다. 밥은 겉에 충전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용 프라이머를 칠하고 이를 다시 샌딩하는 과정을 되풀이해서 표면이 멋지면서도 매끈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도록 마무리했어요. 고정용 연결 부위는 처음에는 꽉 물리도록 만들어서 나중에 연결 부위를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샌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Turning Your Kid’s Drawings into 3D Printed Toys(By Gareth Branwyn)을 번역한 글입니다.

수직 착륙 가능한 드론 로켓 하이브리드

스페이스엑스(SpaceX) 로켓이 수직으로 착륙하는 놀라운 모습은 상당히 고무적이었습니다. 우주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분한 일반 대중뿐 아니라 취미 공학자들도 상당한 자극을 받았죠. 이에 RC Lover San이라는 별명을 가진 잔루이지(Gianluigi)가 수직 착륙을 모방한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이 장치는 모형 로켓을 위한 쿼드콥터 착륙 시스템입니다. 잔루이지는 먼저 로켓을 공중에 띄워 올린 다음 낙하산을 펴거나 로켓이 그냥 지면에 굴러떨어지도록 하는 대신, 쿼드콥터의 모터를 사용해서 로켓을 발사대 위에 직접 다시 착륙시킵니다.

저는 이 동영상을 보고 낙하산을 사용하는 대신 쿼드롭터를 장착해 무게를 늘릴 때 실질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로켓을 쫓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장점은 빼죠). 그러나 사실 대단한 장점이 있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멋지잖아요! 물론 쿼드롭터는 로켓 부분이 없더라도 착륙을 할 수 있기는 하죠. 그렇지만 쿼드롭터만 착륙시켜서야 새롭고 멋질 게 뭐가 있겠어요?

제작 과정이 궁금하다면 잔루이지의 전체 제작 노트는 인스트럭터블(Instructables)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This Drone Rocket Hybrid Can Land Vertically (By Caleb Kraft)을 번역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