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장지원

[2018메이커] 직접 만든 자동차 타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강석봉 메이커는 폐자전거로 올드클래식카를 만들고 있다. 18-19세기 무렵 세계 최초로 도로를 달렸던 스타일의 자동차 말이다. 폐자전거에서 재탄생할 자동차는 이름하여 ‘업사이클래식카(Upcycle+Classic+Car)’. 강석봉 메이커는 해외여행 중 우연히 초창기 자동차를 발견하고 본 김에 직접 만들어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에 참가하기로 다짐했다. 강석봉 메이커는 4년 전 서울에서 처음 메이커 문화를 접한 이래로 불모지인 천안에서 이 문화를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2018메이커] 지속 가능한 만들기, 즐기면 돼!

Team VANVAN(팀 반반)은 2012년부터 메이커 페어 서울에 참가해 올해 일곱 번째로 전시자로 참가한다. 메이커 페어 서울이 진행된 햇수와 똑같다. 그러니까 개근이다. 팀원이 제각기 서울, 성남, 수원 등지로 떨어져 살고 전용 메이커 스페이스도 없다는데 어떻게 7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할 수 있었을까? 팀 반반은 매년 새로운 테마의 작품을 가져오는 팀이다. 지난해에는 장난감 기차가 트랙을 따라 빛을 […]

[2018메이커] 4초 만에 ‘아―’로 파킨슨병 진단해요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 기반 파킨슨병 진단기 만든 이채영 & 양서연 메이커 고등학생과 대학원생 둘이 무려 의료용 인공지능 기기를 만들었다. 용인외대부고에 재학하는 이채영 그리고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석사과정의 양서연 메이커가 만든 딥러닝을 이용한 음성 기반 파킨슨병 진단기다. 마이크에 딱 4초, ‘아-’하고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고, 병이 있다면 진행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까지 알 수 있다고. […]

[2018메이커] “메이킹, 돈이 되는 걸 만들지 않아도 좋은 일”

8개월(8Month)은 2010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메이커스페이스 해커스랩서울과 2012년의 독립창작스튜디오 노닥노닥 그리고 2014년~2015년 서교전파사의 역사를 잇는 곳이다. 본업이 사진작가인 류승완 메이커는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오다가, 2015년에 8개월을 시작한 이후로 더 재밌는 방향을 찾으면서 지금껏 메이킹을 해오고 있다. 메이커 페어 서울에 1회부터 이번 7회까지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는 류승완 메이커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었다. 8개월이라는 이름이 어디서 […]

[2018메이커] 생활자전거, 함께 만들어요

생활자전거라는 이름의 자전거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정답은 간단하다. 원하는 형태가 있다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생활자전거’란 과연 무엇이 우리 생활에 적합한 자전거인지 고민하다가 만들게 된 철학적 개념의 용어이기 때문이다.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주축은 둘이다. ‘원쓰’는 본래 목공 하는 사람으로 생활자전거프로젝트의 기획을 도맡았고, ‘비고로’는 각종 자전거를 용접해가며 직접 제작하는 빌더이다. 이 둘은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하자센터’(이하 하자센터)에서 공공성을 띤 메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