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트레이 만들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에이프릴 윌커슨(April Wilkerson)을 팔로우하고 있던 독자라면, 윌커슨이 이번에는 텍사스에 아주 멋진 자신의 작업실을 짓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윌커슨은 작업실 건축 과정을 담은 시리즈 동영상을 제작해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있죠.

지나치게 부지런한 윌커슨은(솔직히 이 분은 좀 적당히 해야 해요. 이 분 때문에 괜히 우리 같은 사람들이 게을러 보이거든요) 주문한 창문이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소소한 프로젝트를 부수적으로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동영상에서 윌커슨은 공방을 만드는 작업 때문에 근육에 피로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다고 말합니다.

 

tub

 

이 시간을 좀 더 즐겁게(그리고  좀 더 생산적으로) 보내기 위해서 윌커슨이 호두나무로 욕조 트레이를 손수 디자인하고 제작했습니다. 트레이에는 태블릿이나 이북 리더기, 휴대전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와인잔을 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메이크진(makezine.com)에 실린 원문 Building a Bath Tub Entertainment/Workstation(By Gareth Branwyn)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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